Cursor + Codex에 3개월 올인했다가... 결국 Claude Code로 다시 기어 들어왔다 (이제 절대 안 떠남)
I went all-in on Cursor + Codex for 3 months… then came crawling back to Claude Code (and I’m never leaving again)
핵심 요약
Cursor와 Codex의 한계를 느끼고 Claude Code의 워크플로우와 메모리 시스템으로 복귀한 사용자의 경험담.
- Cursor 할당량 — 매달 10일 만에 소진되는 할당량 문제로 고통받음.
- Claude Code 메모리 — CLAUDE.md와 스킬 시스템이 코드베이스 이해에 압도적으로 유리함.
- 워크플로우 효율 — /prototype, /grill-with-docs 등 신규 기능으로 작업 속도가 비약적으로 상승함.
- 에이전트 성능 — 멀티 에이전트 환경에서 별도의 관리 없이도 아키텍처 설계가 매우 뛰어남.
솔직히 말할게.
나는 Cursor + Codex에 열광하던 사람 중 하나였어. "이게 미래다"라고 생각했지. 큰 프로젝트에 풀타임으로 써봤어. 3개월 뒤:
Cursor 할당량은 매달 10일이면 다 타버리고
Codex는 안전하긴 한데... 너무 느리고 지나치게 신중함
Claude Code 쓸 때의 그 실제 흐름이 계속 그리웠음
그래서 다시 갈아탔지. 와 진짜, Claude Code는 2026년 실전 코딩 작업에서 여전히 압도적으로 앞서나가는 느낌임.
다시 나를 사로잡은 이유는 이거임:
• Skills + CLAUDE.md는 여전히 현존 최고의 에이전트 메모리 시스템임. 제대로 설정만 하면 다른 어떤 툴보다 내 코드베이스를 찰떡같이 이해함.
• 새로 나온 /prototype + /grill-with-docs + /rewind 워크플로우는 미친 듯이 중독성 있음 (이제 기능 하나를 한 번에 다 만듦).
• Opus 4.7 논란은 차치하고 - 잘 작동할 때는 아키텍처랑 깔끔한 코드 짜는 실력이 소름 돋을 정도로 좋음.
• Agent View랑 멀티 에이전트 기능은 내가 일일이 감시 안 해도 진짜 잘 돌아감.
• 툴이랑 싸우는 느낌이 안 듦. 그냥 내 사고방식이랑 딱 맞음.
오해는 마, Cursor는 세련됐고 Codex는 믿음직함. 근데 Claude Code는 그냥 '바이브 코더'가 아니라 진짜 '빌더'들을 위해 만들어진 느낌임.
나랑 같은 상황인 사람 또 있음?
갈아탔다가 다시 돌아온 사람? 아니면 여전히 Cursor나 Codex에 올인 중이라 내가 정신승리한다고 생각함?
니들 현재 셋업이랑 왜 그게 최고인지 댓글로 좀 알려줘. 진짜 궁금하고 댓글창에서 전쟁 날 준비도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