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 Codex + Gemini + OpenCode + Kimi = CHORUS
핵심 요약
여러 LLM을 조합해 코드 리뷰 정확도를 대폭 높이는 오픈소스 툴 'CHORUS' 소개.
- 멀티 LLM 리뷰 — 여러 모델을 동시에 사용해 코드 리뷰의 정확도와 버그 탐지율을 향상함.
- 유연한 워크플로우 — tmux나 헤드리스 모드를 지원하며 MCP 명령어로 CLI에서 바로 리뷰 실행 가능.
- 비용 효율성 — 기존에 구독 중인 CLI API를 활용하므로 추가적인 API 비용 부담이 없음.
- 자동화된 개선 — 리뷰어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코드를 자동으로 수정하는 'Doer' 에이전트 기능 제공.
지난주에 멀티 LLM 코딩 관련 글을 올렸을 때 반응이 좋아서, 제대로 된 완성형 버전을 만들어 봤어.
기본적으로 이미 구독 중인 Claude Code, Codex, Gemini, OpenCode 등의 CLI를 tmux나 헤드리스 세션으로 실행해서 여러 코드 리뷰를 동시에 돌릴 수 있어.
LLM 하나에만 의존하는 건 충분하지 않더라고. Opus 4.7조차도 최선을 다해도 실수를 꽤 하거든. 다른 LLM들을 섞어서 쓰니까 차이가 엄청났어. 지난주에 Opus는 PR을 깔끔하게 통과시켰는데, Kimi는 서비스 역할 쿼리에서 누락된 테넌트 체크를 잡아냈고, Gemini는 재시도 루프에서 레이스 컨디션을 찾아냈지. 리뷰어 셋, 버그 셋, PR 하나.
처음에는 Opus랑 Codex를 돌리다가 Gemini를 추가했고, 지금은 Kimi나 Deepseek 같은 중국 모델들도 넣었어. 처음엔 수동으로 하다가 Claude한테 tmux 세션으로 조정하게 시켰는데, 관리하기가 좀 번거롭더라고. 이제는 헤드리스 모드도 있고, 이미 쓰는 CLI 안에서 MCP 명령어로 바로 리뷰를 시작할 수 있어.
폴백 옵션도 추가해서, 한 LLM의 할당량이 떨어지면 다른 모델로 재시도하게 만들었어. 만장일치나 다수결 합의를 선택할 수 있어. 각 LLM에 보안 이슈 담당, 아키텍처 드리프트 담당 같은 페르소나를 할당할 수도 있지. 이미 구독 중인 CLI를 활용하는 방식이라 추가적인 API 비용이 들지 않아.
전체적으로 관리하고 시각화하기 편하게 멋진 UI도 추가했어. 완전 오픈소스야. 페이월이나 프리미엄 같은 헛짓거리 안 함.
써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댓글에 저장소 링크 남길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