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팅으로 비용을 월 30달러 수준으로 낮춰서 200달러짜리 Max 플랜 해지함
I cancelled my $200 Max plan after routing cut my actual need to about $30/month
핵심 요약
Claude Max 플랜 대신 API 라우팅을 활용해 작업별로 모델을 최적화하여 월 구독료를 85% 절감한 사례.
- 비용 최적화 — 작업 성격에 따라 모델을 라우팅하여 불필요한 고성능 모델 사용을 방지함.
- 구독 모델 비판 — 구독 서비스가 토큰 사용량과 비용 구조를 불투명하게 숨기고 있다고 지적함.
- API 전환 — 구독 대신 API를 직접 사용하여 사용량에 비례한 합리적인 비용 지불을 선택함.
- 성능 유지 — 복잡한 작업에만 Opus를 사용해 결과물의 품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비용을 절감함.
Max 플랜을 두 달 동안 썼는데, 드디어 토큰이 어디에 쓰이는지 직접 확인해봤음.
일반적인 하루 작업 비중:
- ~40% 파일 읽기, git status, 프로젝트 컨텍스트 스캔: Opus가 전혀 필요 없는 작업들
- ~25% 테스트 생성, 스캐폴딩, 보일러플레이트: Sonnet으로도 충분히 가능
- ~20% 포맷팅, 이름 변경, 단순 리팩토링: 어떤 모델을 써도 상관없음
- ~15% 실제 복잡한 추론, 파일 간 아키텍처 설계: Opus가 필요한 유일한 부분
결국 15%의 복잡한 작업 때문에 월 200달러를 내고 있었던 거임. 나머지 85%는 100만 토큰당 0.28달러짜리 모델로도 충분한 작업에 프리미엄 토큰을 낭비하고 있었던 거고.
그래서 라우팅 규칙을 적용한 API로 바꿨음. 일상적인 작업은 Sonnet, 여러 파일에 걸친 추론이 필요할 때만 Opus를 쓰도록 설정함. 월 비용은 200달러에서 30달러로 줄었고, 중요한 작업엔 여전히 Opus를 쓰니까 결과물 품질은 똑같음.
구독 모델은 이런 걸 숨기려고 설계된 거임. 토큰 사용 내역도 없고, 작업별 비용도 안 보여주고, 그냥 알 수 없는 이유로 줄어드는 할당량만 있을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