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와 Blender MCP를 활용한 런칭 영상 제작 후기
Spent an evening making a launch video with Claude + Blender MCP
핵심 요약
1인 개발자가 Claude와 Blender MCP를 활용해 90분 만에 앱 런칭 영상을 완성함.
- Blender MCP 활용 — Claude와 대화하며 3D 영상 제작 및 파이썬 코드 실행함.
- 작업 효율성 — 90분 만에 800줄의 파이썬 코드를 작성해 3D 영상 렌더링 완료함.
- 자연스러운 피드백 — 미야자키 애니메이션 스타일로 영상 분위기를 수정하는 등 대화형 편집 수행함.
습관 추적 앱(Spira — 습관이 시간이 지나며 꽃으로 피어남)을 만드는 1인 개발자임. 앱 스토어/틱톡용 10초 세로 영상이 필요했는데 일주일씩 투자할 시간이 없었음.
Blender MCP 서버를 연결하고 원하는 것을 설명함: 미야자키 애니메이션과 애플 감성이 섞인 분위기에 떠 있는 휴대폰, 햇살 아래 떠다니는 먼지, 화면에 나오는 앱, 꽃 클로즈업으로 끝나는 느린 카메라 무빙.
공유할 만한 몇 가지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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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을 디자인하기 전에 참고 자료(루베즈키, 호쿠사이, 제임스 카메론)로 '위원회'를 구성함. 결과물을 보기 전까진 과도한 엔지니어링이라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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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화면 녹화본을 보냈더니 ffmpeg으로 iOS 녹화 바를 자동 크롭한 뒤 3D 화면에 매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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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결과물은 너무 공격적이었음(피보나치 꽃잎 폭발 + 빛나는 뿌리, 스타트업 로고 같았음). '미야자키 애니메이션 꿈처럼 더 부드럽게 만들어줘'라고 했더니 아래 버전이 나옴.
대략 90분간의 대화, 세 번의 전체 렌더링, Blender에서 작성 및 실행된 약 800줄의 파이썬 코드. 카메라 궤적, 발광 재질, 볼류메트릭 안개, 입자 배치까지 모두 대화로 해결함.
최종 영상 첨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