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us 4.7은 정말 최악이다
Opus 4.7 is insanely bad
핵심 요약
Claude Opus 4.7 모델의 성능 저하와 과도한 수다스러움에 대한 사용자들의 불만과 실망이 쏟아지고 있음.
- 성능 퇴보 논란 — 이전 버전인 4.6 대비 4.7의 답변 품질이 떨어지고 불필요한 질문이 많아짐.
- 사용자 경험 악화 — 모델이 너무 장황해지고 핵심을 벗어나는 답변을 내놓아 업무 효율이 저하됨.
- 신뢰도 하락 — Anthropic의 책임감 있는 AI 개발 기조가 무색해지며 사용자들의 신뢰가 흔들리고 있음.
- 해결책 논쟁 — 모델 버전을 수동으로 고정하라는 의견과 공개적인 비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립함.
4.6은 정말 훌륭했어,
가끔 내용을 명확히 하려고 왔다 갔다 할 필요가 있었어도 제 할 일은 잘했거든.
복잡한 수정 사항에도 잘 반응했지.
그리고 정말 놀라웠던 건 요청의 범위를 좁히기 위해 질문을 던지는 팝업 형태였어.
4.7은 너무 말을 많이 하고, 딴길로 새고, 토큰을 엄청나게 태우고는 또 말을 많이 하면서 질문을 던져.
질문조차 관련이 없어. 결과물은 너무 단순하거나, 아니면 쓸데없이 복잡하고 말이 안 돼.
Anthropic이 4.7에 깊이 같은 걸 더해주고 싶었던 것 같은데,
깊이가 더해졌을지는 몰라도 실행이 엉망이야.
구독을 잠시 끊을까 생각 중이야. 기술과 근육 기억을 잃어가는 기분이 들거든. 이 모델을 보면서 우리가 얼마나 오픈 소스가 아닌 솔루션과 GPU 파워에 의존하게 될지 생각하게 됐어. 어쩌면 우리는 그저 걔네를 위한 훈련 데이터의 일부일지도 모르지. 걔네는 부자들을 위한 더 좋은 제품을 만들고, 우리 같은 사람들은 4.7이나 쓰게 되는 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