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Opus 4.7 vs. ChatGPT 5.5 (xhigh/max): 내 관찰 결과
Claude Opus 4.7 vs. ChatGPT 5.5 (xhigh/max): My Observations
핵심 요약
Claude의 UI/UX 강점과 ChatGPT의 뛰어난 백엔드 로직을 비교하며, 두 모델을 병행 사용하는 전략을 제안함.
- 모델별 강점 — Claude는 UI/UX 코드 생성에 뛰어나고, ChatGPT는 백엔드 로직 해결에 탁월함.
- 사용성 문제 — Claude는 최근 작업 수행이 게을러졌고, ChatGPT는 플랫폼 버그와 메모리 관리 문제가 심각함.
- 병행 사용 전략 — 각 모델의 장점을 활용하기 위해 두 AI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임.
- 기업 전략 차이 — Anthropic은 수익성에 집중하는 반면, OpenAI는 과학/수학 등 비수익 분야에도 강점을 보임.
원래 Claude 100달러 플랜을 쓰고 있었음. 프로젝트를 끝내고 휴가를 다녀왔는데, 돌아와서 무료 ChatGPT 티어를 써보고 정말 감명받아서 20달러 플랜으로 업그레이드했음. 지금은 100달러 플랜으로 올리고 싶은데, 결제 시스템 문제 때문에 20달러 티어에 묶여 있는 상태임.
최근 내 워크플로우를 바탕으로 두 모델을 비교해 보겠음.
Claude Opus
성능: 여전히 아주 좋은 모델이지만, 최근 들어 꽤 게을러졌음. 어렵고 복잡한 작업은 물론 기본적인 보조 작업까지 무시하는 경향이 있음.
사용 제한: ChatGPT와 대략 비슷하지만, 약간 더 제한적임. ChatGPT가 100% 용량을 제공한다면, Claude는 60~70% 정도에서 막히는 느낌임.
속도 및 강점: 프론트엔드 작업을 처리할 때 훨씬 빠르고, 일관되게 더 나은 UI/UX 코드를 생성함.
ChatGPT
성능: 몇 달 전 사용했던 5.2 버전 같은 이전 버전들에 비해 엄청난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음.
사용 제한: 제한이 관대함. 게다가 일시적으로 중간 티어 모델로 전환하면 더 높은 사용 허용량을 얻을 수 있음.
속도 및 강점: 백엔드 로직 처리 속도가 훨씬 빠르고 강력하지만, UI/UX 작업에서는 Opus에 비해 눈에 띄게 느리고 성능도 떨어짐.
ChatGPT의 단점:
백엔드 로직은 훌륭하지만, 플랫폼 자체에 현재 눈에 띄는 문제들이 있음:
버그 많은 생태계 및 지원: 웹사이트, CLI, Codex 도구들이 엄청나게 버그가 많음. 계속해서 재연결 오류, 로그인 결함, 결제 문제(내가 20달러 플랜에 묶여 있는 바로 그 이유)를 겪고 있음. 설상가상으로 고객 지원도 엉망임.
형편없는 컨텍스트 및 메모리 처리: 더 큰 컨텍스트 윈도우와 메모리 캐싱에서 고전함. 컨텍스트를 자주 잃어버려서, 파일이 수정되지 않았는데도 똑같은 파일을 계속 다시 확인하고 재분석함.
요청하지 않은 "추가" 변경: 가끔 선을 넘음. 예를 들어, 순수하게 백엔드만 변경해달라고 요청했는데, 프론트엔드 API를 기억하고 있다는 이유로 프론트엔드 코드까지 마음대로 수정해버림. 능동적인 건 좋지만 위험함. 내 프론트엔드는 이미 프로덕션 환경이라 건드릴 필요가 없었음. 다행히 알아채고 푸시하기 전에 되돌려서 문제는 없었음. 하지만 만약 개발자가 "YOLO" 모드로 코딩하면서 diff를 꼼꼼히 검토하지 않는다면, 이런 습관은 쉽게 프로덕션을 망가뜨릴 수 있음.
ChatGPT의 가장 큰 장점:
프로젝트 도중 해결하기 힘든 버그를 만났음. Opus에 코드를 여러 번 돌려보며 수정해달라고 했지만, 문제를 찾아내지 못하고 계속 모든 게 정상이라고만 주장했음. 그래서 같은 코드를 ChatGPT에 넣었더니, 즉시 실제 버그를 찾아내고 고쳤음.
Opus가 원래 그 코드를 작성했기 때문에, 코드를 생성할 때 사용했던 논리적 경로에 갇혀 있었던 것 같음. ChatGPT는 완전히 새로운 관점에서 문제에 접근했기에 Opus가 완전히 놓친 오류를 잡아낼 수 있었던 것으로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