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용으로 쓸만한 간단한 악기 중심 DAW를 못 찾겠어서 직접 만들었습니다.
I struggled to find a simple Instrument focused DAW for linux so I made my own.
핵심 요약
리눅스 환경에서 사용할 가볍고 직관적인 악기 중심 DAW를 Claude CLI와 C/SDL3를 활용해 직접 개발한 사례입니다.
- 개발 동기 — 기존 DAW들이 너무 복잡해서 악기와 최소한의 효과만 다룰 수 있는 가벼운 도구를 직접 제작함.
- 기술 스택 — Claude CLI를 활용해 코드를 작성하고, GUI는 외부 라이브러리 없이 순수 C와 SDL3의 드로우 콜만으로 구현함.
- 프로젝트 규모 — 사운드폰트를 제외하고 약 20MB 수준의 가벼운 용량으로 독립적인 DAW로 성장 중임.
- 커뮤니티 반응 — 직접 도구를 만드는 열정에 대한 칭찬과 함께, 다른 개발자의 오디오 라이브러리 통합 제안 등 긍정적인 기술적 교류가 이어짐.
시중에 훌륭한 DAW는 많지만, 제가 필요한 건 아주 간단한 기능뿐인데 다들 너무 많은 걸 하더군요. 저는 그냥 악기를 선택하고 최소한의 FX(리버브/딜레이)만 조절하고 끝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제 방식대로 직접 코딩해서 만들었습니다. 처음엔 꽤 기초적이었지만, 막힐 때마다 필요한 기능을 추가하다 보니 어느새 독립적인 DAW로 성장하고 있네요. 사운드폰트를 제외하면 전체 용량은 약 20MB 정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