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는 언제 끝나고 진짜 코딩은 언제 시작되나요? 백엔드에서 막혔습니다.
When does the "vibe" end and the actual coding begin? Hit a wall on the backend.
핵심 요약
AI 코딩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작성자가 백엔드 구현의 한계를 느끼고 다른 개발자들의 대처법을 묻는 글.
- Vibecoding 한계 — AI가 백엔드 데이터 페칭과 최적화 구현에 어려움을 겪음.
- Supabase 선호도 — 많은 사용자가 Vibe 코더들의 백엔드 솔루션으로 Supabase를 추천함.
- 코드 검토 필수 — AI가 생성한 코드를 그대로 믿지 말고 반드시 직접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임.
- 프리랜서 시장 — AI 도입으로 인한 프리랜서 시장의 축소와 일감 확보에 대한 우려가 존재함.
저는 전업 프리랜서는 아니지만, 가끔 일감이 들어오면 작업을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아예 'vibecoding'에 올인하기로 마음먹었죠(계획은 Sonnet, 코딩은 Gemini Pro 사용).
모든 게 순조롭게 시작됐고 전체적인 흐름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몇 번 테스트를 거치고 나니, 백엔드, 특히 데이터 페칭 부분에서 정말 고전하더군요.
캐싱이나 레이지 로딩 같은 기본적인 최적화를 추가하라고 가이드도 해보고, 심지어 정확한 DB 쿼리까지 직접 줬습니다! 그런데도 제대로 조합을 못 하더라고요.
이제 'vibe' 단계는 끝났고, 제가 직접 운전대를 잡고 코딩을 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혹시 이런 벽에 부딪혀 본 분 계신가요? 에이전트가 이렇게 막힐 때, 고집스럽게 프롬프트를 계속 날려서 해결하시나요, 아니면 그냥 직접 코드를 수정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