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검색하는 법을 모르는 무언가를 만든 것 같다
I think I built something people don’t know how to search for
핵심 요약
나만의 앱을 만들었지만, 기존 카테고리에 맞지 않아 홍보와 검색 유입에 어려움을 겪는 개발자의 고민.
- 앱 카테고리 고민 — 기존의 할 일 관리나 추적 앱과는 성격이 달라 분류가 모호함.
- 홍보 전략 난항 — Apple Search Ads를 시도했으나 검토 대기 상태로 인해 데이터 확보에 실패함.
- 개발의 어려움 — 앱을 만드는 것보다 사람들이 앱을 발견하게 만드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을 깨달음.
머릿속으로는 완벽하게 이해되는 앱을 만들었다.
매일 사용하고 있고, 잘 작동한다.
그런데 사람들이 실제로 이 앱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지 고민 중이다…
막막하다.
어떤 카테고리에도 딱 들어맞지 않는다:
할 일 관리(to-do)?
추적(tracker)?
카운터(counter)?
아니면 다른 무언가?
데이터가 무엇이 효과적인지 알려주길 바라며 Apple Search Ads를 시작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저 “검토 대기 중”이라는 문구만 쳐다보고 있다 😅
개발이 가장 어려운 게 아니라, 사람들이 내가 만든 걸 발견하게 만드는 게 가장 어렵다는 걸 깨닫는 건 기분 좋은 일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