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로픽도 이제 오픈AI만큼이나 정떨어지기 시작함
핵심 요약
앤스로픽의 가격 인상과 모델 투명성 논란으로 인해 사용자들이 오픈AI와 다를 바 없는 실망감을 느끼고 있음.
- 가격 정책 논란 — 구독료 인상과 모델 성능 저하 의혹으로 사용자들의 불만이 커짐.
- 투명성 결여 — Mythos 모델을 벤치마크에만 활용하고 공개하지 않는 행태가 비판받음.
- 기업 윤리 의심 — 윤리적 AI를 표방하던 앤스로픽이 결국 이익 추구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임.
- 대안 모색 — Claude와 GPT에 실망한 사용자들이 중국 모델이나 다른 대안으로 눈을 돌림.
솔직히 말할게. 사람들이 GPT의 거래 때문에 불매운동을 하다가, 앤스로픽이 그 순간을 기회로 삼는 걸 보면서 그들을 보는 내 시각을 심각하게 다시 생각하게 됐어.
그들은 가격을 올렸고, Opus 4.6의 성능을 떨어뜨렸으며, 진짜 Opus 4.6을 마치 Opus 4.7인 것처럼 내놨어. 게다가 Mythos에 대해서는 마치 자신들이 만든 엄청나게 강력한 시스템인 것처럼 떠들면서 대중에게는 공개하지도 않고, 투명하게 밝히는 대신 벤치마크에만 사용해서 사람들에게 인상을 심어주고 인식을 조작하고 있어. 이게 바로 윤리적인 AI 대안이라고 자처하던 회사야.
이제 앤스로픽은 개인적으로 오픈AI만큼이나 정떨어지는 곳이 됐어. 한 회사가 미국 기득권과 거래를 하니까 사람들이 떠나서 다른 회사로 옮겼는데, 그 회사는 그 상황을 자기들 사업 기회로 삼아버린 거지. 결국 돈은 여전히 가장 큰 플레이어들에게, 미국의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에게 흘러가고, 아무것도 변하는 건 없어.
난 Claude와 GPT 둘 다 구독 중인데, 솔직히 둘 다 해지할까 고민 중이야. 지금으로선 중국 모델로 갈아타지 않을 이유를 도저히 찾을 수가 없어.
특히 화가 나는 건 내가 지금까지 앤스로픽의 작업을 존중했다는 거야. 그들이 이런 종류의 회사로 변하는 걸 보니 화도 나고 실망스러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