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 coding으로 3개월 걸릴 일을 2주 만에 끝냄
Vibe coding got me further in 2 weeks than 3 months of “proper dev”
핵심 요약
완벽한 코드 구조보다 일단 제품을 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Vibe coding'의 효용성에 대한 경험담.
- Vibe coding 효용성 — 계획 없이 Claude를 활용해 2주 만에 제품을 출시함
- 코드 품질 논쟁 — 완벽한 구조보다 시장 검증을 위한 빠른 배포가 우선임
- MVP 개발 방식 — 초기 단계에서는 유지보수보다 빠른 기능 구현이 핵심임
- 엔지니어링 관점 차이 — 숙련된 개발자와 AI 도구 사용자 간의 시각 차이가 존재함
이건 아마 논란이 될 만한 의견이겠지만, 상관없어.
나는 3개월 동안 '제대로 하려고' 노력했어. 클린 아키텍처, 완벽한 폴더 구조, 재사용 가능한 컴포넌트… 그런 것들 말이야.
결과는? 아무것도 출시 못 했지.
그러다 좌절해서 그냥 Claude랑 Vibe coding을 시작했어.
계획도 없고, 너무 깊게 생각하지도 않고, 그냥 작동하는 결과물에 가까워지는 거라면 뭐든 만들었지.
그리고 2주 뒤: 실제 제품이 나왔고, 실제 사용자도 좀 있고, 버그는 여기저기 널려있지만 어쨌든 존재하잖아!
뭔가 우리가 제품이 존재해야 할지조차 모르는 상태에서 코드 품질만 최적화하도록 훈련받아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
그러니까… 아무도 안 쓰는데 확장성이 무슨 소용이야.
모범 사례가 쓸모없다는 건 아니지만, 너무 일찍 적용하는 게 더 큰 문제일지도 몰라.
다른 사람들은 이걸 어떻게 조절해?
어느 시점에 'Vibe'를 멈추고 '제대로' 하기 시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