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us 4.7 덕분에 과거로 돌아간 기분
Feeling like I went back in time thanks to Opus 4.7
핵심 요약
Claude Opus 4.7 업데이트 이후 성능 저하와 토큰 낭비로 인해 작업 효율이 크게 떨어졌다는 사용자 불만.
- 성능 저하 논란 — 이전 버전 대비 결과물 품질이 떨어지고 작업 시간이 늘어남.
- 토큰 효율성 문제 — 동일한 작업에도 더 많은 토큰을 소모하며 비용 부담이 커짐.
- 신뢰도 하락 — 모델이 수정을 완료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오류가 반복됨.
- 코드베이스 영향 — 대규모 코드베이스에서는 4.7 버전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의견 존재.
솔직히 그냥 하소연 좀 하려고 왔어. Opus 4.7 출시되고 나서 Anthropic의 릴리스 노트를 읽고 기대했거든. 어제부터 계속 써보고 있는데, 이건 뭐 경험이라고 부를 수준도 아니야. 마치 2025년 초나 2024년으로 돌아간 기분이야. Claude Code에서 나오는 결과물 하나하나가 문제를 더 키우기만 해. 엉망이 된 걸 고치려고 애쓰지만, 절대 충분하지가 않아. 지난주에는 한 시간이면 끝낼 수 있었던 간단한 일들이 이제는 하루 종일 걸려. 게다가 제일 웃긴 건 모든 게 토큰을 더 많이 잡아먹는다는 거야.
그냥 최악이야, 더 할 말도 없어. 그리고 이제는 전혀 신뢰할 수가 없어, 얘가 하는 말은 하나도 못 믿겠어. "고쳤어"라고 말해도, 아니, 안 믿어. 너무 성급하게 나온 것 같아, 충분히 익지 않은 상태야. 생각도 안 하고 내 개인적인 정보들을 다 유출해버릴 수도 있는 수준이라고. Opus 4.6에서 최근 성능 제한을 둔 이유가 이거였나? 그냥 실망스러울 뿐이야. 내 징징거림 읽어줘서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