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실패한 바이브 코더다
I’m a failed vibe coder
핵심 요약
AI 코딩으로 인생을 바꾸려다 실패하고 번아웃을 겪는 작성자의 솔직한 고백.
- 현실적인 한계 — AI 코딩으로 수익을 창출하려 했으나 2년간 2,000달러 수익에 그침
- 잘못된 접근 — 본업을 먼저 그만두고 수익 모델을 찾으려 했던 순서의 오류
- 커뮤니티 조언 — 바이브 코딩을 수익 수단보다는 취미나 학습 도구로 접근할 것을 권장
- 실패의 정의 —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것이 아니라면 실패가 아닌 과정으로 보아야 함
바이브 코딩이 실제로 실생활에서 쓸 수 있는 무언가가 되기 시작했을 때,
나는 이걸로 인생을 바꿀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직장을 그만뒀어. 하지만 지난 2년 동안 내가 번 돈은 고작 2,000달러 정도야. 그 돈도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의 프리랜서 프로젝트에서 나온 거였지.
Upwork도 시도해보고, 고객을 얻으려고 거의 매일 블로그 글도 쓰고, 내가 사는 지역의 프리랜서 플랫폼에도 글을 올렸지만, 문의는 단 한 번도 오지 않았어.
여러 SaaS 제품과 앱을 만들었지만, 전부 다 문을 닫았어.
이제는 그냥 내가 실패했다는 걸 인정해야 할 것 같아 하하
지금은 그냥 작은 크롬 확장 프로그램 두 개만 유지하고 있어. 솔직히 말해서 나는 여전히 이런 일을 정말 좋아하지만, 이제 저축도 거의 바닥났어.
어쨌든, 이건 정말 지친 사람의 글이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아줘. 미안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