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의 토큰 소모 내역을 확인하는 TUI 도구
TUI to see where Claude Code tokens actually go
핵심 요약
Claude Code의 토큰 사용량을 프로젝트와 작업 유형별로 상세히 분석해주는 TUI 도구 'codeburn'을 소개합니다.
- 토큰 사용 분석 — Claude Code의 세션 기록을 읽어 작업 유형별 비용을 상세히 분류함.
- 상세 시각화 — 프로젝트, 모델, 도구별 비용과 일일 활동 차트를 TUI로 제공함.
- 사용자 편의성 — 별도 설정 없이 npx codeburn으로 즉시 실행 가능하며 Mac용 위젯도 지원함.
- 통찰 제공 — 대화형 응답이 전체 비용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는 사실을 발견함.
Claude Code를 쓰면서 하루에 200달러 이상을 쓰고 있는데, 도대체 어디서 토큰이 이렇게 나가는지 알 수가 없었음. ccusage가 모델별 일일 비용을 보여주긴 하지만, 디버깅이 비싼 건지, 브레인스토밍 때문인지, 아니면 어떤 프로젝트가 가장 많이 잡아먹는지 알고 싶었음.
Claude Code가 이미 디스크(~/.claude/projects/)에 저장해둔 세션 기록을 읽어서, 도구 사용 패턴에 따라 모든 턴을 13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함. 분류 과정에서 LLM 호출은 전혀 없고, 완전히 결정론적으로 작동함.
이 도구가 보여주는 것:
- 작업 유형별 비용 (코딩, 디버깅, 탐색, 브레인스토밍 등)
- 프로젝트, 모델, 도구, MCP 서버별 비용
- 그라데이션 막대가 포함된 일일 활동 차트
- 대화형 인터페이스 - 화살표 키로 오늘/주간/월간 전환 가능
- Mac 사용자라면 SwiftBar 메뉴 바 위젯 지원
알고 보니 내 비용의 56%가 '대화'였음. 즉, Claude가 도구 사용 없이 그냥 응답만 하는 턴이었음. 실제 코딩(수정, 작성)은 21%밖에 안 됐음. 정말 눈이 번쩍 뜨이는 결과였음.
사용해보고 싶다면 npx codeburn을 입력하면 됨. 별도 설정 없이 어떤 Claude Code 설치 환경에서도 작동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