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냥 제품 두 개로 나누지 않는 거지?
Why not just develop two products?
핵심 요약
Cursor가 AI 에이전트 전용 앱으로 변모하는 과정에서, 기존 IDE와 에이전트 앱을 분리해 출시하라는 제안에 대한 논의.
- 제품 분리 제안 — Cursor IDE와 에이전트 전용 앱을 별도로 운영하자는 사용자 의견.
- 사용자 경험 논쟁 — 에이전트 중심의 UI 변화가 기존 개발자들에게 혼란을 준다는 지적.
- 개발 방향성 우려 — VSCode 업데이트 지연과 에이전트 기능 집중이 기존 사용자에게 악영향을 미침.
- 에이전트 활용 방식 — AI를 도구로 활용하는 숙련된 개발자와 단순 질문만 던지는 '바이브 코더' 간의 인식 차이.
AI 기반 IDE에서 벗어나는 전환이 나한테는 너무 이상하게 느껴짐. 수요는 분명히 존재하고, Cursor가 지금의 기업 가치를 가진 주된 이유도 바로 그거라고 생각함. 만약 에이전트 전용 코딩 앱으로 Codex나 Claude Code와 직접 경쟁하고 싶다면, 왜 그냥 제품 두 개를 출시하지 않는 거지? 기본적으로 Cursor IDE와 Cursor Vibes-Only(마케팅 팀이 이름은 좀 다듬어주겠지)로 말이야. 이게 그렇게 무리한 요구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