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sor V3는 심각한 퇴보
Cursor V3 is a significant regression
핵심 요약
Cursor V3 업데이트 이후 워크트리와 에이전트 기능이 오히려 불편해져 기존 사용자들의 불만이 큼.
- 워크트리 기능 — AI가 제어하는 깃 명령어가 느리고 비효율적임.
- 에이전트 화면 — 문맥 파악이 어려워지고 수동 선택이 강제됨.
- 사용자 경험 — 기존의 빠르고 직관적인 인라인 diff 기능이 퇴색됨.
- 버전 다운그레이드 — 불편함을 느낀 사용자들이 V2 버전으로 회귀함.
예전에는 Cursor의 열렬한 팬이었음. AI를 신뢰하는 것과 직접 작업물을 확인하는 것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잡았거든. 하지만 이번 새 버전은 정말 별로임. 워크트리는 이제 AI가 시작하는 마법 같은 깃 명령어가 되어버렸는데, 수동 승인이 필요해서 느리고 짜증 남. 깃 관련 잡다한 내용을 다 읽어야 하고, 스크립트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을 하려고 1분이나 기다려야 함. 게다가 제대로 작동하지도 않음. 워크트리 변경 사항을 적용하려고 두 번이나 재시도해야 했음!
새 에이전트 화면은 거의 쓸모가 없음. 예전에는 특정 레포의 IDE로 알트탭만 하면 문맥이 다 파악됐는데, 이제는 정보를 일일이 선택해야 함. 이런 방향성은 마음에 안 들고, 계속 이런 식이라면 경쟁 제품을 찾아볼 생각임. Cursor는 코드를 읽을 줄 알고 AI가 만든 코드를 직접 확인하고 싶은 개발자들을 위한 도구였음. 그냥 AI를 무조건 믿고 싶다면 난 Claude Code를 썼을 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