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oser 2 Fast 요금제, 대부분의 워크플로우에선 이해가 안 감
Composer 2 Fast pricing doesn't make sense for most workflows
핵심 요약
Cursor의 Composer 2 Fast 요금제가 3배나 비싼 가격 대비 성능 이점이 부족하다는 비판.
- 가격 정책 논란 — Fast 모드가 Standard보다 3배 비싸지만 체감 성능 차이는 미미함.
- 효율성 문제 — 응답 속도보다는 작업 처리량과 코드 품질이 개발자에게 더 중요함.
- 대안 제시 — 여러 에이전트를 병렬로 실행하는 것이 비용 대비 훨씬 효율적임.
- 프리미엄 전략 — Fast 모드를 기본값으로 설정한 것은 사용자 경험보다 수익 최적화에 치중함.
Composer 2 Fast의 요금 구조에 대해 생각해 봤는데, 왜 이게 Standard보다 3배나 비싼데도 기본값으로 설정되어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감. 지연 시간(latency)에 대한 논리는 사람들이 AI 코딩 도구를 실제로 사용하는 방식과는 너무 동떨어져 있음.
AI 어시스턴트와 작업할 때는 이미 어느 정도 대기 시간이 있다는 걸 받아들이고 시작함. 즉각적인 응답을 기대하는 게 아님. 솔직히 모델이 생성한 내용을 읽고 다음 행동을 고민하는 동안에는 300ms 응답과 600ms 응답의 차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음.
하지만 진짜 거슬리는 건 이거임: 지연 시간이 걱정된다면 그냥 여러 에이전트를 병렬로 실행하면 됨. 코드베이스의 다른 부분을 작업하는 Composer 인스턴스를 몇 개 띄우는 거임. 속도를 위해 3배의 가격을 내는 것보다 훨씬 나은 처리량을 얻을 수 있음. 이건 그냥 기본적인 자원 할당 문제임.
Cursor가 여기서 잘못된 지표를 최적화하고 있다고 생각함. 대부분의 개발자는 개별 응답에서 밀리초를 줄이는 게 아니라 작업 처리량과 코드 품질을 신경 씀. Fast를 기본값으로 설정한 건 경제적으로 말이 안 되는 방향으로 UX를 다듬는 느낌임.
Standard는 실제 업무를 하기에 충분히 빠름. 대다수의 사용자에게 3배의 비용 프리미엄이 왜 정당한지 모르겠음.
다들 뭐 쓰고 있음? fast 아니면 stand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