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밍, 아웃컴, 멀티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이 Claude 관리형 에이전트(Claude Managed Agents)에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이제 스스로 학습하고, 품질 기준을 충족하며, 병렬로 동작하는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오늘 Claude 관리형 에이전트에 드리밍(dreaming)을 리서치 프리뷰로 출시합니다. 드리밍은 과거 세션을 검토해 패턴을 찾고 에이전트가 스스로 개선할 수 있도록 메모리 기능을 한층 확장합니다. 또한 아웃컴(outcomes), 멀티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웹훅(webhook)도 관리형 에이전트를 활용하는 개발자에게 제공됩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에이전트는 최소한의 개입으로도 복잡한 작업을 더 능숙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됩니다.
드리밍은 에이전트 세션과 메모리 저장소를 정기적으로 검토해 패턴을 추출하고 메모리를 정제함으로써 에이전트가 시간이 지날수록 발전하도록 돕는 스케줄 기반 프로세스입니다. 제어 수준은 직접 설정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를 자동으로 업데이트하게 할 수도 있고, 변경 사항을 직접 검토한 뒤 반영할 수도 있습니다.

드리밍은 단일 에이전트가 혼자서는 발견하기 어려운 패턴을 포착합니다. 반복되는 실수, 에이전트들이 수렴하는 워크플로우, 팀 전체에서 공유되는 선호 방식 등이 그 예입니다. 또한 메모리가 축적되더라도 핵심 정보가 유지되도록 구조를 지속적으로 재정비합니다. 장기 작업이나 멀티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환경에서 특히 효과적입니다.
메모리와 드리밍을 함께 사용하면 자기 개선형 에이전트를 위한 견고한 메모리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는 작업하는 동안 에이전트가 학습한 내용을 포착하고, 드리밍은 세션 사이에 그 메모리를 정제하며 여러 에이전트에 걸친 공통 학습을 모아 최신 상태로 유지합니다.
드리밍은 Claude 플랫폼의 관리형 에이전트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개발자는 여기에서 액세스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아웃컴을 사용하면 성공 기준을 루브릭(rubric) 형태로 작성하고, 에이전트는 그 기준을 목표로 삼아 작업합니다. 별도의 채점자(grader)가 독립된 컨텍스트 윈도우에서 결과물을 기준과 대조해 평가하기 때문에, 에이전트의 추론 과정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기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채점자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짚어내고, 에이전트는 해당 부분을 수정해 다시 시도합니다.
에이전트는 '좋은 결과'가 어떤 것인지 명확히 알 때 가장 잘 작동합니다. 가령 구조적 프레임워크, 발표 자료 기준, 혹은 충족해야 할 요구사항 목록이 그 예입니다. 아웃컴을 활용하면 에이전트가 그 기준에 맞춰 스스로 결과물을 검토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반복할 수 있어, 사람이 매번 검토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웃컴은 세부 사항에 대한 주의와 빠짐없는 검토가 요구되는 작업에 특히 유용합니다. 카피가 브랜드 보이스에 맞는지, 디자인이 시각적 가이드라인을 따르는지와 같은 주관적 품질 판단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 결과, 아웃컴은 표준 프롬프팅 루프 대비 작업 성공률을 최대 10포인트 끌어올렸으며, 특히 난이도가 높은 과제에서 개선 폭이 컸습니다. 파일 생성 품질에서도 개선이 확인됐는데, 내부 벤치마크 기준으로 docx 형식에서 작업 성공률이 8.4%, pptx 형식에서 10.1% 향상됐습니다.
이제 아웃컴을 정의한 뒤 에이전트를 실행하면, 작업 완료 시 웹훅으로 알림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단일 에이전트가 감당하기 어려운 작업량이라면 멀티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리드 에이전트가 작업을 여러 단위로 나누고 각각을 전용 모델, 프롬프트, 툴을 갖춘 전문 에이전트에 위임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리드 에이전트가 전반적인 조사를 총괄하는 동안, 서브에이전트들은 배포 이력, 에러 로그, 메트릭, 지원 티켓 등을 각각 담당해 병렬로 조사할 수 있습니다.
전문 에이전트들은 공유 파일시스템에서 병렬로 작업하며 리드 에이전트의 전체 컨텍스트에 기여합니다. 이벤트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각 에이전트가 자신의 작업 이력을 기억하기 때문에, 리드 에이전트는 워크플로우 중간에도 다른 에이전트의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laude 콘솔에서는 어떤 에이전트가 무엇을 어떤 순서로, 왜 수행했는지 모든 단계를 추적할 수 있어 작업의 위임 및 실행 과정을 완전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여러 팀이 드리밍, 아웃컴, 멀티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을 활용해 결과물을 스스로 검증하고, 세션에 걸쳐 학습하며, 복잡한 작업을 병렬화하는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드리밍은 리서치 프리뷰로, 아웃컴·멀티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메모리는 퍼블릭 베타로 관리형 에이전트의 일부로 제공됩니다. 드리밍을 시작하려면 여기에서 액세스를 신청하세요. 문서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거나, Claude 콘솔을 방문해 첫 번째 에이전트를 배포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