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ral Intelligence는 자체 코딩 에이전트를 활용해 Vercel 위에서 Cofounder를 구축했습니다. Cofounder는 창업자에게 AI 팀을 제공하는 멀티테넌트(multi-tenant) 플랫폼입니다.
8인 팀(엔지니어 5명)이 엔지니어 1인당 하루 평균 PR 10개, 커밋 70개 이상 달성
4,000개 이상의 프리뷰 브랜치, 매 순간 약 100개의 앱 버전이 병렬 실행 중
SRE 업무의 90%를 Vercel과 자체 에이전트(Cofounder)로 자동화
Cofounder는 고객별로 전용 Vercel 계정을 자동으로 생성해 제공
General Intelligence는 누구든 AI 에이전트만으로 회사를 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들의 비전은 모든 부서를 에이전트가 담당하는 '1인 10억 달러 기업'입니다.
대표 제품인 Cofounder는 창업자에게 엔지니어링, 마케팅, SEO, 재무, 영업, 고객 지원, 운영을 아우르는 에이전트 팀 전체를 제공합니다.
General Intelligence는 엔지니어 5명을 포함해 총 8명이 일하는 회사입니다. 고객이 에이전트 기반 회사를 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려면, 자신들이 먼저 그런 방식으로 움직여야 했습니다. Cofounder의 CTO 에이전트를 활용해 다른 에이전트 기반 비즈니스 기능을 구축하려 했지만, 엔지니어들은 곧 이것이 에이전트 문제가 아니라 인프라 문제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복잡한 멀티테넌트 플랫폼을 운영하려면 완전한 프로그래밍 방식의 제어가 필수였습니다. 사람이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작업, 즉 배포 중단, DNS 변경, 빌링 관리, 설정 수정까지 코딩 에이전트가 CLI나 API로 처리할 수 있어야 했습니다. 대부분의 클라우드 서비스는 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고, 그것이 General Intelligence가 Vercel로 이전한 이유입니다.
코딩 에이전트는 수십 개의 프로세스를 동시에 실행합니다. 로그를 데이터로 조회하고, 오류를 입력값으로 파싱하며, 대시보드에서 클릭해야 하는 모든 동작을 누락된 API로 인식합니다. 병목은 에이전트가 코드를 얼마나 빠르게 작성하느냐가 아니라, 클라우드를 얼마나 폭넓게 다룰 수 있느냐로 옮겨갑니다.
대부분의 클라우드는 이런 패턴에 맞게 설계되어 있지 않습니다. 클릭 중심의 대시보드, 콘솔 기반 인터페이스, 일부 작업만 지원하고 중간에 멈추는 API 등 사람인 개발자를 전제로 만들어진 구조입니다. 에이전트가 개발 전 과정을 직접 처리하려 할수록 이런 공백은 점점 쌓여갑니다.
General Intelligence는 처음에 Render에서 서비스를 운영했습니다. 초기 제품에는 충분했지만, 풀 스택 전체의 프리뷰 환경을 프로비저닝하는 작업은 처음부터 고통스러웠습니다.
Cofounder의 CTO 에이전트를 개발하기 시작하면서 그 고통은 개발을 막는 걸림돌이 됐습니다. 플랫폼 전체를 코드로 제어할 수 있어야 했는데, Render의 Python 지원 수준이 에이전트의 요구사항을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에이전트가 5%만 처리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가 있고, 50%까지 해주는 서비스도 있습니다"라고 Pignanelli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에이전트가 100%를 처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했습니다." 이 기준으로 서비스들을 평가한 끝에 Vercel로 이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Vercel로 이전하면서 General Intelligence의 개발 방식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엔지니어들은 더 이상 로컬 환경에서 개발하지 않습니다. Cofounder의 CTO 에이전트가 변경사항을 Git 브랜치에 바로 반영하면, 프리뷰 환경이 자동으로 생성되고, 브라우저 에이전트가 라이브 URL에서 엔드투엔드(end-to-end) 테스트를 수행합니다.
General Intelligence에는 현재 4,000개가 넘는 브랜치가 활성 상태입니다. 업무 시간 중 어느 순간이든 약 100개 버전의 앱이 Vercel 위에서 실행되며, 각각의 프리뷰 환경에서 코딩 에이전트 또는 브라우저 에이전트가 동작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 Fluid compute 사용량이 전월 대비 6.5배 증가했는데, 그 대부분은 Cofounder 안에서 코딩 에이전트가 비즈니스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내부 엔지니어링 작업이었습니다.
현재 엔지니어들은 엔지니어 1인당 월 5,000달러의 토큰 예산으로, 하루 평균 PR 10개에 커밋 70개 이상을 출시합니다.
General Intelligence는 Python 백엔드를 운영하며, 복잡한 풀 스택 앱을 Vercel로 이전한 초기 팀 중 하나였습니다. 단순히 프론트엔드만이 아니라 스택 전체에 걸쳐 에이전트가 배포, 설정, 컴퓨팅을 직접 처리해야 했기에, 이 결정은 신중하게 내려진 것이었습니다.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자 팀과 에이전트 모두가 다뤄야 하는 영역이 CLI 하나, API 하나, 관찰 가능성(observability) 레이어 하나로 줄었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에이전트와 개발자 모두 한 곳에서 전체 상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창업자가 Cofounder에서 회사를 시작하면, 에이전트 팀뿐만 아니라 실제 GitHub 리포지토리와 Vercel for Platforms를 통해 자동으로 프로비저닝된 전용 Vercel 배포 환경도 함께 제공됩니다. SSL과 DNS가 자동으로 설정된 고유 도메인도 각 회사마다 부여됩니다.
고객 회사 내부의 엔지니어링 에이전트는 Cofounder의 CTO로, General Intelligence가 내부적으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제품입니다. 브랜치 생성, 프리뷰 환경 구성, 브라우저 에이전트의 라이브 URL 테스트까지, 동일한 워크플로를 그대로 따릅니다.
General Intelligence는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과 동일한 제품으로 자사를 계속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새로운 부서와 에이전트를 추가하면서도, Pignanelli는 Vercel 덕분에 클라우드 설정이 아닌 고객에게 집중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General Intelligence는 최초의 풀 스택 에이전트 기업 플랫폼, Cofounder를 개발하고 있습니다.